이탈리아 피렌체 근교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STOKTON은 여러분들이 이곳 저곳에서 보신 드라이빙 슈즈나 캐주얼 모카신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랄프로렌 매장에서 보신 모카신도 뉴욕에 여행가셨다가 들리신 유명 백화점에 진열된 드라이빙 슈즈도 대부분 STOKTON에서 만든거라 보시면 될 정도로 품질이나 디자인면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STOKTON을 처음으로 소개해드린 이후 데져트 부츠와 다양한 색상의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이미 많은 분들이 신고 계십니다. 블레이크 제법으로 생산되는 비교적 간단한 구조의 모카신류는 물론 내구성에서는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여유로운 복장에 편하고 부담없이 신으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옷차림에 무난하게 어울리고 편하게 신으실 수 있기 때문에 계절에 관계 없이 신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화려한 색감의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겨울 시즌에 입는 두터운 옷들과 다소 어울리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치르꼬에서는 드라이빙 슈즈를 겨울철에도 멋지게 신을 수 있게 복숭아뼈를 살짝 덮는 높이의 부츠 형태로 선보여 드립니다. 데저트 부츠를 연상케하는 발목 높이는 발목을 조여주기 때문에 보다 발에 착 감기는 핏팅을 선사해주며 동시에 발목에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기도 합니다. 바닥과 뒷꿈치 부분에는 운전할 때 발바닥의 감각을 최대한 살려주고 신발을 보호해주는 드라이빙 슈즈 특유의 고무 밑창으로 되어 있어 신발 본연의 역할을 합니다.
드라이빙 슈즈를 좋아하지만 색감이나 날씨 때문에 겨울철에는 다른 신발을 신으셔야만 했던 분들, 아니면 새로운 타입의 캐주얼 구두를 원하셨던 분들에게 무척 좋은 제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93 Satin (Blu Navy, Cuoio, TD Moro) - Size 39~43 / 가격 \348,000

693 Savange (Orchid, Militare) - Size 39~43 / 가격 \348,000

Posted by unipa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