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Unipair 2008.

Borsalino

Borsalino
2016년 1월 14일 unipair_02
In Our Journal

이태리 유명 모자 브랜드 보르살리노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앞으로 전개될 보르살리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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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Joe 라는 별명을 가졌던 쥬세페 보르살리노는 1834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 (Alessandria) 에서 태어났다.

파리에 있는 ‘Berteil’ 이라는 모자 공장에서 7년간 일하며 기술을 익혔고, 고향으로 돌아와 그의 형 라짜로 (Lazzaro) 와 그의 공방을 시작하였다.

작은 공방에서 시작하였지만 그가 만드는 아름다운 모자들은 빠르게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1897년 런던의 ‘Bettersby’ 라는 모자 공장을 견학 후 이탈리아로 돌아와 영국 맨체스터에서 생산되는 생산설비를 도입하였다.

창업자인 쥐세페 보르살리노 (Giuseppe Borsalino) 가 1900년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테레시오 (Teresio) 가 회사를 이어 받았다.

그는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았는데, 테레시오는 1905년 주식회사로 전환하며,

일일 생산량을 기존의 2,800/일 에서 1909년에는 5,500 /일로 끌어올리며 1920년대에 이르러 년간 2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성을 높이였다.

또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유명한 일러스트 화가이자 포스터 작가인 Marcello Dudovich 와 작업을 하였다.

오늘날 보르살리노는 이탈리아에 10개, 파리에 1개의 단독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의 유명 부티크와 백화점에서도 보르살리노 제품을 볼 수 있다.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등의 유명 셀러브리티 등도 보르살리노의 모자를 애용하고 있다.

보르살리노의 제품은 엄선된 토끼털을 압착하여 펠트(Felt)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약 50가지의 공정을 7주간에 거쳐서 생산된다.

이러한 생산방법은 창업이래로 150년 넘게 꾸준하게 이어오는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여기에 모든 노하우가 녹아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